2008년 01월 19일
여행 갑니다.

(이미지는 향일암 일출)
30일 엠티전에 여행을 간다는게 좀 힘들거 같긴하지만...
하여튼 동연이다 뭐다 이래저래 미루던거 드디어 가게됬습니다.
20일 22시50분 용산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구례구역으로 출발합니다.
이 포스팅이 끝나면 24시간 정도 남겠군요
원래 친구랑 전국여행으로 하려 했으나 짧은 시간내에 이런저런 일로 혼자서 하는 남도여행으로 바꿨습니다.
계획을 짜다보니 일주일은 전라도를 둘러보기에도 그리 많은 시간이 아니더군요
고즈넉한 화엄사도 거닐어보고, 노고단에 올라 선배가 절경이라고 칭하신 운해도 보고, 향일암에서 일출도 보고 천천히 돌아다닐 계획입니다.
혼자하는 여행 서두르면 힘들고 금방 질린다지요.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그리 풍족한 여행은 아니겠지만 처음으로 혼자서 떠나는 여행 왠지 두근두근합니다.
실은 놋북을 가져가고 싶었으나...지금 쓰고 있는 제 놋북은 헤비급 챔피언인지라 들고다니다간 제가 지쳐 쓰러질거 같군요;
후기를 위한 노트 하나로 만족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누나가 유럽가면서 디카를 들고간지라 좀 오래되서 베터리가 조루인 디카밖에 안남았는데...
-ㅁ-이거 충전을 어디서하면서 다닐지 참 막막합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 by | 2008/01/19 22:47 | 여행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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